도지코인 띄운 일론 머스크, 이번엔 상어?

윤지우 기자 승인 2021.06.02 10:22 | 최종 수정 2021.06.05 07:54 의견 0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도지아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이색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가상화폐 코인들을 둘러싸고 의미심장한 발언들로 시장 변동에 영향을 끼친 인물로 주목되고 있다.

도지코인을 둘러싼 옹호 발언을 이어가던 일론 머스크가 돌연 한국의 히트곡 ‘핑크퐁 아기상어’를 트윗에 게재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상어가 모두를 이겼다!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높다(Baby Shark crushes all! More views than humans.)"라는 글을 게재했다.

핑크퐁의 아기상어 동요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아기상어는 세계 최대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과 스마트스터디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Baby Shark’s Big Show!)’로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머스크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하락에 영향을 미친 주인공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지코인을 띄운 인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도지코인은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에 2일(한국시간) 오전 8시 반 급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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