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스테이킹 투자가 뭐죠?

이은욱 기자 승인 2021.05.24 13:05 | 최종 수정 2021.05.30 13:08 의견 0
(사진=PIXABAY)


디파이나 스테이킹 등 가상화폐 시장에서 단순 매매를 통한 시세 차익을 보는 데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디파이(DeFi)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일컫는다.

탈중앙화(Decentralized) 금융(Finance)이라는 뜻으로, 은행이나 정부 등 중앙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인터넷 연결만으로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파이를 통해 대출 등 실제 금융 거래까지 할 수 있으며 가상화폐 시장에서 체인링크 등 디파이 코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테이킹(staking)은 보유한 가상화폐의 일정량을 네트워크 내에 예치하는 것으로, '지분'의 의미로 쓰인다.

자신의 코인을 묶어둔 뒤 그 기간 동안의 수익을 얻는 식이다.

스테이킹에 예치된 코인은 해당 가상화폐를 통한 프로젝트 등에 활용되는데, 투자자는 이 과정에서 지분만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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