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자 크게 증가…신규는 급등

선은경 기자 승인 2021.05.29 11:55 | 최종 수정 2021.05.30 12:54 의견 0
(사진=PIXABAY)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가 6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상화폐 거래소는 총 60여곳이나 됐다.

정부는 28일 발표한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해 파악한 통계를 공개하면서 4대 가상화폐 거래소 기준으로 현재 가입자가 581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신규 가입자 수는 작년 3월 2만1000명에 불과했으나 1년만인 올해 3월 111만6000명으로 급증했다.

금융위가 금융감독원, 은행, 민간자료 등을 통해 현재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한 가상화폐 거래소는 60여개사다.

20여개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운영하는 곳은 빗썸과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4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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