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쏘아올린 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 '랠리'

정인호 기자 승인 2021.05.25 15:55 | 최종 수정 2021.05.27 11:26 의견 0
(사진=PIXABAY)


가상화폐 시장이 상승 곡선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반등이 심상치 않다.

세계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이더리움에 대해 긍정적인 시사를 내놓은 것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은 시총 2위의 가상화폐로, 골드만삭스는 유출된 내부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유망하다'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거래만 하지만 이더리움은 다른 거래도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상화폐 돌풍과 관련해 디파이, dApp(댑),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더불어 비트코인보다 전기를 훨씬 덜 소모한다는 점 등 이더리움을 둘러싼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5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34% 오른 32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10% 가까이 급등하며 9만8000원 선을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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