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전설' 주인공도 비트코인 샀다

정인호 기자 승인 2021.05.25 14:40 의견 0
(사진=PIXABAY)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언급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로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가상화폐 시장의 가격 변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에 대해 "부의 저장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금을 대체할 수 있다"며 입장을 선회한 듯한 발언을 했다.

한편 24일 한때 3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소폭 반등하며 상승 랠리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반 현재 3만7946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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